[트로트] 정재은 - 어차피 떠난 사람
눈물을 보였나요 내가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젖었을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잊어야지 어차피떠난사람
생각이 나던가요 그립기도 하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 내리는
빗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갔는데 밉다고 갔는데
울기는 내가 왜 울어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 : 김태정 - 애증의 강 25-07-27
- 다음글 : 따로 또 같이 - 내 님의 사랑은 25-07-2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