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진시몬 - 낯설은 아쉬움
아픝맘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밤거리가 낯설지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모습이 내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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