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파이브 - 궤도 (1998) > 옛뮤비

본문

[K-Danc] 이글파이브 - 궤도 (1998)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7-13 20:48 조회 475회 댓글 0건
돌아만 가는 세상 괘도 날힘들게 해도
또 그 만큼아픔이 와도
나에게서도 빛은 보여 그빛은 나를 가려
버리지 않고 모든걸 펼쳐보여
나에게선 볼 수 있어
저 멀리서 달려와서 달라져 바뀌어만 가는
내 모습을 볼 수가 있어 느낄수도 있어
그러므로 내가 버텨낼수가 있어
또 그만큼 얻어낼수도 있어
세상에 쪄든 만큼 그속에서 버텨내며
살아갈수 있어 하늘 밑에서 어 어
수많은 고민과 너무나 모진 날들과
간단치도 짧지만도 않고 힘든 과정
들을 거쳐가면서 내 머리속 정리가면서
난 살아가는거야 내 욕망이 불에타
오르는 순간 좌절들 사라져 내 품에서
깨져 탕 하고 나쁜것들은 모두 깨져
헤쳐버려 그리고 너의 두팔을 펄쳐
하늘에서 모두 잡아서 내쳐 그러면 언젠간
내손엔 그 순간은 잡혀

살아가는 동안에 좌절들이 나의 주위를 감싸고
헤쳐나갈수도 뛰쳐나갈수도
없는 공간 속에 갇혀있네
빛이 보일 순간을 기다리며 그 빛에 어깰기대며
시간은 흐른다 난 그대로 있다
빛이 내게로 오고 있으니

you told me onec before you
told me onec again
never gonna try to mack on my
rickter scale bad luck my friend
hustlin with this kind mackin on
to fronts if you come with shore
never gonna take your world
cause it mean dik(uh)

내 말 알겠어
없어 없어져버릴 나의 힘들었던 시간에
지쳐 지쳐만가는 내모습이 처량해 모두가 시시해
어떻게 쉽게 내 자신을 만들수가 없네
그 방법을 어떻게든 알아내 나에게 모든걸 줘야해
내안으로 모든걸 쥐어야해
살아가는 동안 나의 삶의 전부가 어렵지도 않게
이제 난 깨어난다
하지만 내 맘의 가득찬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세상에 도전을 해보는것 뿐이다

살아가는 동안에 좌절들이 나의 주위를 감싸고
헤쳐 나갈수도 뛰쳐 나갈수도
없는 공간 속에 갇혀있네
빛이 보일 순간을 기다리며 그 빛에 어깰 기대며
시간은 흐른다 난 그대로 있다
빛이 내게로 오고 있으니

살아가는 동안에 빛이보여 내게도 빛이 보여
저멀리 어둠속에서 날 쏴대는 빛이 보여
내안에서 끌어 올라서 적어 올라서
기다리고만 있던 내게도 변화가 왔어
아주먼 훗날에 내 자신에게 크나큰 후회
크나큰 문제 들어 온다해도 후회하지 않게
나의 삶에 충실해야 만해
그것은 바로 지금의 기회 빛이보일 순간을
어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기다려왔어
오랫동안 내게있던 기운마저도 떠나버렸어
하지만 혼자서 해낼수도 있어
곁에 다가온 기회를 내손에 잡을 수 있어
그 순간이 찾아온 것이 내 손에 쥐어지겠지
날 멸시하던 이들이 머리를 스쳐가지
뭔가를 보여줘야겠지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련을 극복하지 지금까지 론이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