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송창식, 윤형주 - 두개의 작은별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별 이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라라 랄라 라 라 라라
지난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라 라라 랄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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