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LeeChanWon) - 오늘은 왠지 > 옛뮤비

본문

[트로트] 이찬원(LeeChanWon) - 오늘은 왠지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10-25 조회 1,078회
♬ 가사
오늘은 왠지 발걸음이 가벼워
구름 위를 나는 것 같아
괜히 웃음이 나와

오늘은 왠지
꽃들이 아름다워 보여 um
나의 마음 속에 그대가 들어왔나 봐

오늘은 왠지
바람이 나를 감싸와
그렇게 나도 모르게
또 흥얼거리네

사랑해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우연히 내 전부가 되어 준 그대여

고마워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지금처럼만 내 곁에 머물러줘
영원을 약속할게

오늘은 왠지
나의 마음이 차가와
그대 품에 안겨서
또 속삭여보네

사랑해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우연히 내 전부가 되어 준 그대여

고마워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지금처럼만 내 곁에 머물러줘

사랑해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지금 그 미소만큼 더
아껴 줄게
사랑해 또 사랑해

늘 내 곁에 영원히
추천 0 비추천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