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풍금 - 나는 당신꺼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내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꽃 필 때 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꺼니까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내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꽃 필 때 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꺼니까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꽃 필 때 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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