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진진경 - 하늘의 끝 (天际)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취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 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가르쳐주세요
찢겨진 가슴 움켜진 나에게
저 끝도없는 밤하늘에 별을 찾다가
너의 별 하나를 찾은 별 하나 내게 반짝여
너를 내 품에 안으려다 넌 유성되어
저 하늘 끝 멀리 사라져
이토록 애틋한 우리 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지만
결국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날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가르쳐주세요
찢겨진 가슴 움켜진 나에게
저 끝도없는 밤하늘에 별을 찾다가
너의 별 하나를 찾은 별 하나 내게 반짝여
너를 내 품에 안으려다 넌 유성되어
저 하늘 끝 멀리 사라져
흐르는 눈물흠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에
속도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엇는지 가르쳐주세요
찢겨진 가슴 움켜진 나에게
저 끝도없는 밤하늘에 별을 찾다가
너의 별 하나를 찾은 별 하나 내게 반짝여
너를 내 품에 안으려다 넌 유성되어
저 하늘 끝 멀리 사라져
원어@
짜이 우진더 에콩칸씽씽차이이차이
나 이거 스니 차이 다오리 니야오뚜이워 짜엔징
샹 야오빠니 용루 화이리 니 췌비엔 청 리우씽
샤오스자이 짜 망망더 티엔지
중국의 인플루언서 가수
(리우치앙, 유강)이 2019년 발표한 곡이며,
(양란일)이 2024년에 다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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