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TURBO) - 어느 째즈바 2015 (2025 Naya Remastering Hi-Res Music) > 옛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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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터보(TURBO) - 어느 째즈바 2015 (2025 Naya Remastering Hi-Res Music)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10-31 조회 2,706회
발매: 1996년
아티스트: 터보
장르: 한국 발라드/R&B/Soul, K팝
리마스터링: 나야 
녹음: 2025년

 가사
지난 시간들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아직도 너의 기억 그대로인데

얼추 비슷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음악은 뭐다 돈을 버는 건 이렇다 
요즘 유행은 이래 주식은 뭐를 사래 
허세 짙은 농담 만이 오고가 
한잔 두잔 술에 전화를 거네 
역시 친구들은 뭐래 넌 벨도 없냐 미친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 그때 거기 째즈바 

취한 듯 세상은 온통 흐려지고 
거울에 비친 흩어진 내 모습 
시간마저 초라하게 흘러 
나만 혼자 이렇게 남겨져 

어디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녀의 목소리처럼 포근히 날 껴안아서 
술이 나인지 이건 내가 술인지 
악몽 같은 이별에 난 술을 배웠지 
내 코끝에서 그녀의 향기가 느껴져 
내 손끝에서 그녀의 체온이 느껴져 
가진 게 없어 더욱 추워지는 어느 밤 
술이 깨보니까 그때 거기 째즈바 

어두워진 조명아래 혹시 네가 있을까 
뿌연 담배 연기 속에 나를 떠난 그날 밤 
테이블 위에 써 내려갔던 너와 나의 약속들 
혼자 붙잡은 채 살아가

맨 정신으론 살 수가 없잖아 
너의 빈자리가 자꾸만 커져가 
얼마나 더 오랫동안 홀로 
아파해야 이 고통이 사라져 

널 잃으니깐 직업 잃은 백수인가 싶어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는 듯 
잠을 안 자도 지금이 꿈인가도 싶어 
악몽 같은 현실에 협박을 당한 듯 
널 잃으니깐 직업 잃은 백수인가 싶어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는 듯 
잠을 안 자도 지금이 꿈인가도 싶어 
악몽 같은 현실에 협박을 당한 듯 

어두워진 조명아래 혹시 네가 있을까 
뿌연 담배 연기 속에 나를 떠난 그날 밤 
테이블 위에 써 내려갔던 너와 나의 약속들 
혼자 붙잡은 채 살아가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아직도 널 기다리는데 
우리의 추억은 어디에 아련한 기억만 남긴 채 
후회만 남아버린 사랑을 붙잡고서
아직 놓지 못해 죽을 듯 아파

어두워진 조명아래 혹시 네가 있을까
뿌연 담배 연기 속에 나를 떠난 그날 밤
테이블 위에 써 내려갔던 너와 나의 약속들
혼자 붙잡은 채 살아가 

잊고 싶어

♬ 설명
앨범: New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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