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자고 했소, 내가 머리요" 조국 독립을 위한 그녀의 긍지, 일본 경찰서 앞에서 당당히 태극기를 흔든 대한의 딸 '김향화' > 웹존

본문

[시사] "내가 하자고 했소, 내가 머리요" 조국 독립을 위한 그녀의 긍지, 일본 경찰서 앞에서 당당히 태극기를 흔든 대한의 딸 '김향화'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8-22 20:00 조회 311회 댓글 0건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