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러시아는 이해할 수 없다! 남편도" 에바 씨가 전하는 러시아 이야기 -李에바(러시아/동시통역사) 작성자 나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7-03 조회 1,902회 추천 0 비추천 0 이전글 : 대한민국 귀화면접 보러갔더니, 귀화 면접관이 구독자였던 레전드 사건ㅋㅋㅋ 25-07-08 다음글 : 딸의 한국 신혼집을 처음 보시고 바로 여기 살고 싶다는 독일 장인장모님.. 25-05-13 뒤로 목록 comment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